사물들: 60년대 이야기
(조르주 페렉)

〈사물들〉은 실비와 제롬의 이야기입니다. 
연인들은 욕심의 끝이 어딘지 몰랐지만 멈출 수 없었습니다. 
결국 무한한 빛만 남아 추억을 녹이기 시작합니다.